한샘 여행용 전기포트 2.0

안녕하세요
수니알입니다:)

오늘은!!
소소하지만 모던하우스나 요런데 구경가면
꼭 눈에 밟혔던..!
살까말까 항상 고민했던!

제품을 구매했기에 소개해드리려고 해요.☺☺

 

(여행갈 날을 대비하여 미리!! 드디어!! 구매했답니다.) 
바로 요 제품입니다!
한샘 여행용 전기포트 2.0

 

가격은 2만원 초반대에서 후반대까지 다양하게 있네요

저는 최저가를 찾아 구매했답니다. 

 

구성품

 

주의사항

물이 끓으면 스위치를 꼭 수동으로 눌러서 끄든지 아니면 전원을 뽑아놓는 게 좋을 것 같아요. 

(온도가 식으면 다시 재가열됩니다) 

제가 해보니 자동으로 툭하고 꺼지긴 하지만 버튼을 눌렀을 때 또 불이 들어오는게 아니라서

이게 꺼졌는지 확인이 애매하더라구요^^; 

 

그래서 전 그냥 코드를 뽑아놨어요ㅎㅎ 

 

 

폈을 때 / 접었을 때

손잡이 부분은 탈부착이 가능하지만 

뺄 때 살짝 걸리는 느낌이 있어 억지로 빼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. 

그래도 갖고 다니기엔 더 편할듯 싶어요. 

접으면 귀욤귀욤 크게 자리차지하지 않을 것 같아 맘에 들어요. 

듀얼포트 .. 쓸 날이 오려나요?

해외에서도 사용가능한 듀얼포트!! 

어서 사용할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

요렇게 파우치에 깔끔하게!

 

 

물이 끓을 때 왔다갔다...  흔들리네요 

세척하느라 

물을 600ml 최대로 넣어보고 끓여봤는데요 

끓기까지는 5분정도 소요됩니다. 

 

그리고 

거의 다 끓어간다 싶을 때쯤 동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왔다갔다 살짝 흔들리니 

참고해주세요:) 

 

호텔을 가거나 

펜션을 가거나 

 

꼭 방에 전기포트 있잖아요. 

전 한 번 끓여서 소독해서 사용한다해도 살짝 찝찝함이 있더라구요. 

그래서 더욱 저 제품에 눈이 갔었는데 

이게 또 자주 사용하는 건 아니니 살까말까 많이 고민했었던 것 같아요. 

가격은 많이 비싸진 않더래도ㅠㅠ 

 

그래도 막상 구매해보니 

잘 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:) 

 

조만간 여행갈 때 꼭 챙겨서 갖고가야겠어요>.< 

 

 

그럼 남은 하루도 

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요! 감사합니다(_ _)